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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울산TP-(주)해울이해상풍력발전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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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MERI·해울이해상풍력발전·울산테크노파크
-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해상풍력단지 운영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 등 협력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왼쪽부터) (주)해울이해상풍력발전 송창현 전무, KOMERI 추진훈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이한우 단장. KOMERI 제공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및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3개 기관·업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원장 배정철)은 지난 12일 (주)해울이해상풍력발전(대표 조나단 스핑크· Jonathan Spink),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와 울산에 위치한 KOMERI 친환경추진본부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KOMERI 부유식 해상풍력산업기술센터 추진훈 센터장과 해울이해상풍력발전 송창현 전무, 울산테크노파크 이한우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과 울산시 에너지산업과 손성동 과장, 조우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세 기관·업체는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산업 활성화 및 시스템, 부품, 장비 등의 다양한 기술 개발과 함께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운영유지보수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울산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가 개발될 예정인 곳이다. 울산은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적합한 자연조건과 조선해양플랜트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해상풍력산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운용사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인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울산 앞바다 등에 총 1.5GW(기가와트)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의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개발을 추진 중이다.